문학과지성사
우리 창작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(1905~1966)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제정한 ‘마해송문학상’의 제20회 수상작이 아래와 같이 결정되었습니다. 수상자에게는 창작 지원금 일천만 원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혜택을 드립니다. 계속읽기→
문학과지성사
문학과지성사가 2010년부터 제정·운영하고 있는 ‘문지문학상’이 올해로 13회를 맞이했습니다. 소설 작품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던 이 상은 2021년부터 시 부문으로까지 확대되어 올해 시 부문에서 세번째 수상자를, 소설 부문에서 열세번째 수상자를 선정하였습니다. 2023년 시 부문 수상작은 계속읽기→
문학과지성사
제10회 형평문학상에 진은영 시인의 시집 ‘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’가 선정되었습니다. 진은영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"언어에도 칼날과 같은 것이 있다면 포정의 칼날을 제 속에 품고 싶다. 그 언어를 통해 사물의 결을 제대로 읽고 계속읽기→
문학과지성사
7평짜리 공동 사무실에서 ‘문학과지성사’ 시작 -언론사를 떠난 것이 1975년 12월 ‘문학과지성사’ 창사로 이어진 거군요. “그해 여름 고등학교 야구대회 구경을 갔어요. 야구 구경을 하고 나와 저녁을 먹는 참인데, 김현이 진지하게 출판사를 내자고 제안하더군요. 계속읽기→
문학과지성사
’문지‘는 전통의 이름이면서 동시에 친근한 전위의 이름으로 자리매김해야 강유정_ 문학평론가 이광호, 문예창작학과 교수 출신 이광호가 대표인 문학과지성사는 지금까지의 문학과지성사와 다를 듯 싶습니다.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부분이나 특별히 준비 중인 기획이 계속읽기→
문지아이들
최양선 지음 / 안경미 그림의 『용의 미래』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‘사서추천도서’에 선정되었습니다. 자세한 내용 보기 ->  계속읽기→
문지푸른책
김찬호(사회학자, 『모멸감』 저자) 과학은 난해한 학문이지만, 우리는 그 공부에 거국적으로 몰두할 기회를 종종 갖는다. 황우석 박사가 해냈다는 줄기세포 복제의 진위 여부를 가리면서, 미국산 소고기의 광우병 위험에 대해 갑론을박하면서, 천안함과 세월호 침몰에 대한 계속읽기→